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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는게 아닙니다.

mrksugi2005.07.21 06:21조회 수 3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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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읽어보셔서 알겠지만 전 도둑놈들에게 되려 폭행당한 쓰라린 경험도 있거니와

철부지, 어린애, 청소년 등등의 말을 쓰면서 그도둑놈의 잘못을 감싸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

습니다.

그건 철부지라서 그런게 아닌 인간이 덜된 인성의 문제이니까요.

하지만 그 처벌의 방법을 약간을 바꾸었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이라는겁니다.

저의 생각이고 저의 의견입니다. 합의금을 충분히 받아내는 쪽으로요.

다시 말하지만 이건 저의 생각이고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아마 전 당사자가 아니기때문에

이런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분이 원칙대로 형사처벌을 하든지 합의를 보던지

그건 그분이 결정할 사항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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