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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는 분들께...

불새2005.07.21 05:49조회 수 3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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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엔 성인 군자만 모이는 곳 같습니다..
아니면 일본애들 논리에 물든 사람들이거나요..
일본애들 말하죠??
충분히 사과했다고..
그러면서도 때만되면 한번씩 불을 지핍니다..
도둑놈의 부모가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한번 빌어 안되면 두번 세번 빌어서라도 제자식 장래를 생각해야는게 옳은것 아닌가요??
부모는 용서 안해준다고 핏대 올리고..
도둑놈은 어리니 용서되겟지하고 기대하고..
이런인간들을 용서하라는 분들은 대체 어떤 마음들을 가지셧기에..
존경스럽군요..
제가 그 자식의 애비라면 몇날이 걸리더라도 쫓아다니며 빌고 용서를 구하겟습니다..
어떻게 피해자에게 삿대질해가며 이동네에서 영업 못할줄 알라는 말을 할수 있을까요??
거꾸로 나같으면 이사갑니다..
창피해서라도..
도둑놈의 부모로 어떻게 얼굴들고 그동네에서 살아갈 마음을 먹을수 있으며 피해자를 해코지하려 한다는 말을 할수 있는지...
그런 사람을 용서하라니...
아무리 남의 일 이라고..
대단들 하십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했습니다..
그런 부모밑에서 무슨 잘못을 뉘우칠것이며 사회의 일익을 담당할 그릇을 갖출까요??
우발적으로 훔친게 아니고 오래전부터 노려왔던 계획범행입니다..
글들 잘 읽어보시고 답글 다시는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조직범죄입니다..
이번이 처음일까요??
아마도 처음 걸렸는진 모르지만..
처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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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는 분들께... 동감입니다. (by 푸카키) ????? (by 푸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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