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강이나 로드를 할땐 장갑을 잘 안낍니다.
물론 위험도가 높아지겠지만 로드에서는 손에 상처입을일이 별로 없어 산에 갈때만 끼고 탑니다. 딱 맞는걸 끼니 라이딩후에는 장갑바느질 자국이 손에 찍혀서 손에 바느질한것같은 느낌도..ㅡㅡ;;
지난번엔 엄청난 장갑의 마찰력으로 인해 멍 정도로 끝날일을 세손가락이 삘 정도로 다쳐서 아직 끙끙대고 있습니다..;
어쨌든 안전에 관련된 일이니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갔다오면 장갑을 바로 빠시고 가끔은 옥시크* 등으로 살균소독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바람 잘 통하는 여름용장갑도 있으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위험도가 높아지겠지만 로드에서는 손에 상처입을일이 별로 없어 산에 갈때만 끼고 탑니다. 딱 맞는걸 끼니 라이딩후에는 장갑바느질 자국이 손에 찍혀서 손에 바느질한것같은 느낌도..ㅡㅡ;;
지난번엔 엄청난 장갑의 마찰력으로 인해 멍 정도로 끝날일을 세손가락이 삘 정도로 다쳐서 아직 끙끙대고 있습니다..;
어쨌든 안전에 관련된 일이니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갔다오면 장갑을 바로 빠시고 가끔은 옥시크* 등으로 살균소독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바람 잘 통하는 여름용장갑도 있으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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