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맛사지가 최고입니다.
저는 냉장고 얼음을 비닐 주머니나 고무장갑(수술용)에 넣고 소금도 섞어서 주둥이를 잠근뒤 얼얼해질 때까지 문지릅니다. 너무 차거우면 냉동실에 넣어놓고 좀 쉬었다가 다시 꺼내 문댑니다.
나중에 까맣게 죽습니다.
일종의 염증 감소 기능일 것 같습니다.
데인 경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후유증 덜합니다.
저는 냉장고 얼음을 비닐 주머니나 고무장갑(수술용)에 넣고 소금도 섞어서 주둥이를 잠근뒤 얼얼해질 때까지 문지릅니다. 너무 차거우면 냉동실에 넣어놓고 좀 쉬었다가 다시 꺼내 문댑니다.
나중에 까맣게 죽습니다.
일종의 염증 감소 기능일 것 같습니다.
데인 경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후유증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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