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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님 안녕하세요?

작심3일2005.08.24 09:12조회 수 2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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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정적으로 살고 계시네요...ㅋㅋㅋ
보기 좋아요.

작년 속초갈때보고 못 봤나요?
요번 속초라이딩때 갈수 있다면 볼수 있겠군요.
갈지 안갈지는 아직 미지수지만요...^^

항상 즈라,안라 하세요.


>좀 늦게 집에 와서 컴퓨터 두 대 연결해서 딸내미하고
>스타크래프트 같이 할 수 있게 한 다음
>디씨인사이드에서 엑쑤레임 갤러리 보다가 그라인드라는
>스캡 영화가 있길래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다운 받아서 지금 막 보았습니다.
>트라이얼도 재미 있지만
>갑자기 스캡을 배우고 싶은 충동이 마구 올라옵니다.
>그 거 배우려면 생활의 1/3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들어봤으면서도
>(게다가 이 나이에 ㅠ.ㅠ) 스캡 하나 사고 싶네요.
>
>bmx도 해보고 싶고 . . .
>
>아이 쒸, 왜 이리 재밌는 것이 많은 걸까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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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안녕하세요? (by 작심3일) [기사] 99굽이 대관령, 자전거로 오른다 (by blowt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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