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본거 같은데..제목이나 스토리는 하나도 기억 안나고 몸에 기름을 둘러 쓰고 비닐로 몸을 감았던 장면과 눈밭을 정신없이 뛰어가는 장면이..아직도 생생하네요.


>제목이 '폭주 기관차'였던거 같아요.
>추운지방에 있는 감옥에서 주인공들이 탈옥을 하는데 맨몸에 바세린인지? 구리스? 인지
>바르고 그위에 랩을 쒸은후 옷을 입더군요.
>화면이지만 추위가 느껴질정도로 엄청 추워보이는 지방이었는데 그러구 하수도를 통해 탈출!!!
>겨울 라이딩은 뭐니뭐니 해도 발시려운게 가장 힘든기억이 납니다.
>발에 발라도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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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핸디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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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라이딩시에는 체감온도가 더 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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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분도 경험 하신것처럼 한기는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
>>예전에 동아싸이클(전국일주) 경기떄도, 4월초의  아침날씨는 선수들에게
>>
>>귀찮은 기온이었습니다.  출발전에 허벅지와 무릎 다리등에 바세린을 바르고 경기에
>>
>>임했습니다. 철인경기 선수들도 한여름 인데도 물속에 들어갈떄는 몸에 바세린을 발라
>>
>>체온이 떨어지는걸 방지 했습니다.
>>
>>찬바람을 맞고 잔차를 타시면 아랫배가 싸르르 아프면서 변이 않좋은 분들도 있습니다.
>>
>>특히 과민성 대장염이나 장이 안좋으신분들은 더욱 민감합니다.
>>
>>출발전에 방한 또는방풍용 조끼를 입으시든지 아니면 신문이나 비닐을 가슴부터 배까지
>>
>>져지 안쪽에 끼워 입으시면 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요즘 날씨에는 바세린 로숀을 바르시고 그위에 타이즈를 입으세요.
>>
>>죤슨엔죤슨게 좋습니다. 저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격도 쌉니다.
>>
>>부상없는 라이딩 를 기도합니다.
>>
>>감사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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