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 글중에 샵에서 공구 빌려달라다가 마음상하신 분이 계셔서 답글 읽다가 글 남깁니다.
그 분은 아마도 드라이버나 간단한 공구를 빌리려고 하셨던 모양인데...
제가 단거리 갈때 가지고 가는 공구 목록입니다.
메는 가방안에.
튜브 새것 하나, 물통과 물(잔차 물통안에는 오장터 배터리), 비상용 현금, 드라이버, 툴(체인툴 포함 kit), 펑크 수리킷(펑크 3군데 수리 분량), 수선용 면장갑, 핸드폰..
휴대용 펌프, 더러워진 고글 닦을 천...등등이 기본 물품입니다.
그냥 가방에 넣어 있어서, 물만 보충하면 되지요.
그리고...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요.
행동식은 현지에서 주로 구입하고, 꼭 필요할때만 가져갑니다(가방을 가볍게~)
홀로 라이딩이라 펑크는 최소 네군데를 커버할 만큼 가져갑니다.
제일 먼저 튜브로 한번 갈고, 수리 킷트로 때우는 것 3번 정도...
초보자를 제외하고는 자기 수리 물품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것도..
일종의 애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은 아마도 드라이버나 간단한 공구를 빌리려고 하셨던 모양인데...
제가 단거리 갈때 가지고 가는 공구 목록입니다.
메는 가방안에.
튜브 새것 하나, 물통과 물(잔차 물통안에는 오장터 배터리), 비상용 현금, 드라이버, 툴(체인툴 포함 kit), 펑크 수리킷(펑크 3군데 수리 분량), 수선용 면장갑, 핸드폰..
휴대용 펌프, 더러워진 고글 닦을 천...등등이 기본 물품입니다.
그냥 가방에 넣어 있어서, 물만 보충하면 되지요.
그리고...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요.
행동식은 현지에서 주로 구입하고, 꼭 필요할때만 가져갑니다(가방을 가볍게~)
홀로 라이딩이라 펑크는 최소 네군데를 커버할 만큼 가져갑니다.
제일 먼저 튜브로 한번 갈고, 수리 킷트로 때우는 것 3번 정도...
초보자를 제외하고는 자기 수리 물품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것도..
일종의 애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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