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줄기..., 오래지 않아 어떤 결론이든 일단락되겠지요 당연히 그래야 하고요
좀 잠잠해질 때까지 예전처럼 잔차 타는 것과 잠시 소홀히 했던 것들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정보를 보니
작성글수 : 89, 코멘트 : 171
생각보다 많은 말을 한것 같습니다 언제 저렇게 지껄여 댔는지...
그냥 눈팅이나 하다가 로그인에 걸려 가입하고 그랬는데
손가락이 근질거려 순간의 감정을 퍼붜 대다보니 쩝~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산에 다녀왔을때의 그 흥분과 벅참의 세계에 꼴딱
빠져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금연과 맞먹을만큼 금왈바도 어려울거라 봅니다
저 역시 욕망에서 자유롭지 않은 인간인지라 안보고 그냥 넘기면 그만인데
그게 안되어서 자꾸 말을 붙이게되고... 결국 누워 침뱉기인데 말입니다
논란거리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논하지 말자는 합의가 된 곳에서 좀 놀아야겠습니다
동호인이 뭐 별건가요 서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거기에서
작은 휴식을 취하자는 곳 아닌가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세상사에 등한시하는 분들도
아니고요 요 근래의 게시판에 글이나 댓글을 달면서 제 자신이 생각보다 말이 많고
극단적인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도 말이 또 길어지고 있네요 --;)
아무쪼록 어느 방향이든 명명백백하게 사실관계가 드러나 갈라진 마음들이
화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날이 왔을땐 다시 여길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말이지요 그때까지만은 금왈바~
다른분들이 왈바를 떠나거나 잠수하면서 적는 이런 류의 글들을 볼때
에이 뭐 갈때까지 글 적을게 뭐 있나
싶었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티격태격하고 재밌기도했어서 이런 말을 하나 봅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
좀 잠잠해질 때까지 예전처럼 잔차 타는 것과 잠시 소홀히 했던 것들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정보를 보니
작성글수 : 89, 코멘트 : 171
생각보다 많은 말을 한것 같습니다 언제 저렇게 지껄여 댔는지...
그냥 눈팅이나 하다가 로그인에 걸려 가입하고 그랬는데
손가락이 근질거려 순간의 감정을 퍼붜 대다보니 쩝~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산에 다녀왔을때의 그 흥분과 벅참의 세계에 꼴딱
빠져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금연과 맞먹을만큼 금왈바도 어려울거라 봅니다
저 역시 욕망에서 자유롭지 않은 인간인지라 안보고 그냥 넘기면 그만인데
그게 안되어서 자꾸 말을 붙이게되고... 결국 누워 침뱉기인데 말입니다
논란거리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논하지 말자는 합의가 된 곳에서 좀 놀아야겠습니다
동호인이 뭐 별건가요 서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거기에서
작은 휴식을 취하자는 곳 아닌가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세상사에 등한시하는 분들도
아니고요 요 근래의 게시판에 글이나 댓글을 달면서 제 자신이 생각보다 말이 많고
극단적인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도 말이 또 길어지고 있네요 --;)
아무쪼록 어느 방향이든 명명백백하게 사실관계가 드러나 갈라진 마음들이
화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날이 왔을땐 다시 여길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말이지요 그때까지만은 금왈바~
다른분들이 왈바를 떠나거나 잠수하면서 적는 이런 류의 글들을 볼때
에이 뭐 갈때까지 글 적을게 뭐 있나
싶었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티격태격하고 재밌기도했어서 이런 말을 하나 봅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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