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할일없이 젠슨이랑 프라이스 포인트 들어갔다가 지름신만 강력하게 영접했습니다.
음, 참아야 하는데 요즘은 폭스의 샥이 왜 이리도 마음에 드는지 ㅜㅠ
맡은 사진촬영건만 끝내면 넉넉한 총알로 하나 질러버렷? -_-
근데 관세만 없다면 겁나게 싼놈들인데 정말 아깝네요. XT 드레일러가 39$에 나왔는데
교체할 때도 된것같구 땡깁니다. ㅋ
그리고 에그비터 트리플TI가 279$입니다. 아놔~
아~ 메일오더의 젖과 꿀을 맛보고 싶어라.
음, 참아야 하는데 요즘은 폭스의 샥이 왜 이리도 마음에 드는지 ㅜㅠ
맡은 사진촬영건만 끝내면 넉넉한 총알로 하나 질러버렷? -_-
근데 관세만 없다면 겁나게 싼놈들인데 정말 아깝네요. XT 드레일러가 39$에 나왔는데
교체할 때도 된것같구 땡깁니다. ㅋ
그리고 에그비터 트리플TI가 279$입니다. 아놔~
아~ 메일오더의 젖과 꿀을 맛보고 싶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