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지친몸과 무거운 장비를 몸에업고 오를지라도 그대 프리라이더란 이름으로 어디든 날아갈지니 그대 힘든 오르막이라도 어떤 업힐이라도 굴하지않고 올라간다는 의지 하나로 그대 업힐의 끝을 아는 진정한 프리라이더. ps. 아는분의 홈피가서 사진들을 보다 문득 메인의 한켠에서 묵묵히 FR의 고뇌를 담아주신것 같아 몇글자 끄적여봤습니다. 흐흐.. 거의모든 프리라이더들의 고뇌라생각합니다. 즐라 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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