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분당 지역(불,문,맹)에서 라이딩 하는데,지루한 생각이 들어 청계산이 생각 나더군요.
어제 토요일 오전에 출발 했습니다.시멘트 업힐이 엄청 힙들더군요.
도중에 끌바 할까 하는데..무리지어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많더군요.잔거 타는 이는 나혼자.
팬 관리 차원(?)에서 끝까지 타고 갔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쉬었지요.
이수봉에서 옛골로 내려 오는데... 올라오고 내려가는 더 많은 엄청난 인파들!wow!
이많은 등산족중에 mtb족은 나혼자. 어색한 기분이 묘하더군요.
다운힐 내내 "먼저 좀 내려 가겠습니다. 미안 합니다"를 연발 하면서 널널모드로 내려 왔네요.
청계산 주말엔 mtb출입 금지 인가요?
왈바 식구들 안라하세요.
어제 토요일 오전에 출발 했습니다.시멘트 업힐이 엄청 힙들더군요.
도중에 끌바 할까 하는데..무리지어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많더군요.잔거 타는 이는 나혼자.
팬 관리 차원(?)에서 끝까지 타고 갔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쉬었지요.
이수봉에서 옛골로 내려 오는데... 올라오고 내려가는 더 많은 엄청난 인파들!wow!
이많은 등산족중에 mtb족은 나혼자. 어색한 기분이 묘하더군요.
다운힐 내내 "먼저 좀 내려 가겠습니다. 미안 합니다"를 연발 하면서 널널모드로 내려 왔네요.
청계산 주말엔 mtb출입 금지 인가요?
왈바 식구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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