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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앞] 지하철에 자전거 이용자입니다... 또 도난...ㅋㅋ

thesun2006.02.15 15:48조회 수 78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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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도난후로...
자전거를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생활자전거]

사실 두번째 자전거는 일부러 아주 구닥다리로
구해서 다녔더니, 아주 오랜동안 탔습니다. 4개월정도.
첫 자전거는 이사가서 두달저도 탔지요...
모두 지하철맞은편에 열쇄로 잠궈놨습니다.
보니깐 이틀저녁정도 방치해둘 틈이 생기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음..
집에 들어가려면 한대앞역에서 15분 천천히 걸어야하는데
5분이면 자전거로 들어가는데 이걸 어쩌나......--;

한대앞[4호선]쪽 생활자전거 매물은 없나요? ㅋㅋ
자전거 구입을 어디서 해야할까요? 저렴하게. ㅠㅠ
자전거 좌물쇠...어떤거 써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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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5분이면 걸어가시는게~~
    자전거 분실 염려로 신경쓰시는거 보단 그게 나을듯^^
  • 해결법은 미니 바이크나 폴딩(좀 현실적으로 쓸만한 놈, 가볍고 폴딩하기 쉬운)으로 구입해서 타고 몸에 지니고 다니시거나 역근처 아지트를 마련하는 방법 2가지 정도?
  • 도난이 빈번이 일어나는 곳이면 그곳에 방치(?)하기 보다는 휴대하고 들어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접이식의 휴대가 간편한 기종으로 선택하시는 것 좋겠습니다.
    장거리 타시는 것이 아니라면 접이식이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타기에도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 thesun글쓴이
    2006.2.27 12: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출퇴근때 지하철 역까지만 이용하는 잔차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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