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이거 보통 정신병이 아닙니다.
나이는 59년생...ㅡㅡ;
신에게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라는 계시를 받아 쫓아다니게 되었답니다.
왈바에서 제 여자친구 사진을 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솔직히 어디가서 그렇게 외모가 딸리는 사람은 아닙니다.(아주 못 생겨서 혐오감을 줄 정도의 외모는 아닙니다.)
그래도 그렇지 적당한 나이의 사람이 그런다면...너무 좋아 그런가 보다 하고, 여유롭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이건...나이도 낼모레 50인 녀석이..이런 싸이코짓을 하고 다니니..참..
그 사람의 친아버지는 벌써...예전에 그 사람을 포기했다더군요. (뒷조사를 좀 했더니...)
그냥..객관적으로 딱 봐도 '싸이코'처럼 생겼습니다. 정말 안 당해본 사람들은 모르지만...그런 사람이 6년 간 각종 이상한 '변태'짓으로 자신의 여자친구를 괴롭힌다면...누가 참겠습니까?
한번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 (솔직히 반 죽일각오로..)얘기 좀 하자고 했더니...눈치는 있는지..'살기'를 느끼고는 전속력으로 도망을 가더군요. 순간..어이가 좀 없긴 했지만..어이가 없어서 쫓아가고 싶지도 않더군요..그런데..정말 웃긴 건...도망가면서...아직 결혼도 안했으니..자기도 좋아할 자격있다고 하며 뛰어가더군요.ㅎㅎ
정말 별의 별 사건이 다 있었지만..다는 못쓰고....
저런 녀석은 보통 어떻게 처리를 하시는지...궁금합니다.
나이는 59년생...ㅡㅡ;
신에게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라는 계시를 받아 쫓아다니게 되었답니다.
왈바에서 제 여자친구 사진을 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솔직히 어디가서 그렇게 외모가 딸리는 사람은 아닙니다.(아주 못 생겨서 혐오감을 줄 정도의 외모는 아닙니다.)
그래도 그렇지 적당한 나이의 사람이 그런다면...너무 좋아 그런가 보다 하고, 여유롭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이건...나이도 낼모레 50인 녀석이..이런 싸이코짓을 하고 다니니..참..
그 사람의 친아버지는 벌써...예전에 그 사람을 포기했다더군요. (뒷조사를 좀 했더니...)
그냥..객관적으로 딱 봐도 '싸이코'처럼 생겼습니다. 정말 안 당해본 사람들은 모르지만...그런 사람이 6년 간 각종 이상한 '변태'짓으로 자신의 여자친구를 괴롭힌다면...누가 참겠습니까?
한번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 (솔직히 반 죽일각오로..)얘기 좀 하자고 했더니...눈치는 있는지..'살기'를 느끼고는 전속력으로 도망을 가더군요. 순간..어이가 좀 없긴 했지만..어이가 없어서 쫓아가고 싶지도 않더군요..그런데..정말 웃긴 건...도망가면서...아직 결혼도 안했으니..자기도 좋아할 자격있다고 하며 뛰어가더군요.ㅎㅎ
정말 별의 별 사건이 다 있었지만..다는 못쓰고....
저런 녀석은 보통 어떻게 처리를 하시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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