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홈피에 와서 시비를 걸더니...실시간으로 리플을 달아주니 즐거운지..계속 글을 올리더군요. ㅎ 정말 보여주고 싶습니다. 59년생 싸이코의 수준을...ㅎㅎ

워낙에 수준이 떨어지는 지라...한글도 이곳 저곳 틀려.. 공부좀 하라고..틀린 곳 지적해 주고 이렇게 쓰라고 가르쳐 주었더니..열 받아서 한판 붙자고 하네요. ㅋ

자랑스런 육군병장으로서 저를 상대해 주겠다고 합니다. ㅎㅎ

시간과 장소를 말해주면 나가겠다고 하니..개인적으로 날 만날 가치가 없고, 이유도 없다고 하네요. ㅎㅎ 정말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 '싸이코'가 쓴 글들을..ㅎ

너무 웃겨서 전화로 얘기하자고...(핸드폰 없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번호 좀 알려 달라고 하니...가르쳐 줄 이유가 없다면서 승질을 내네요. 제가 너희 아빠가 안 사주니 없지? 니가 돈 벌이가 없으니...핸드폰이 있겠어?라고 좀 놀려주니...또, 열 받았는지..지금 핸드폰 할부금 갚고 있는 중이라고 화를 내네요..정말..이런 코미디가..ㅋㅋ

지금까지 이 놈이 쓴 욕지거리들 다 캡쳐해서 신고했는데...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제 저의 홈피까지 와서 난리를 친 이상...신고한 것이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으면 직접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아~~~~스토커...정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