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님의 수고에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후지측의 대응은 대만본사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일단은 때우겠다고 가증스럽게 동영상을 올렸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 사고방식에 치가 떨립니다. 절단된 용접부위 3센치가 틀리다고 했는데 이거야 말로 결정적인 프레임 결함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말도 안되는 후미등, 샥 등 개소리를 성우 목소리를 집어 넣어 느끼하게 만들어 놓은 파렴치한 짓거리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후지측 사람들이 어떻게 나올지 대충 짐작이 됩니다. 우리는 책임없으니 법대로하라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유족 보상은 보험이 있으니 그거 나오면 주고 땡치겠다. 그러나 피해자가 징징 울면 미리 조금은 줄수 있다 . 이것도 한국후지가 주는게 아니고 대만본사에서 줄거다. 이런 내용으로 이해가 되고 아마 공식적인 입장표명일겁니다.
법적으로는 참 길고 힘든 싸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 동호인들이 울분에 차 동참을 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피로감이 누적되어 지지부진하게 될 것이고 결국은 제풀에 꺽일 우려가 있습니다. 개인과 회사간의 다툼에서는 아무래도 개인이 불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적인 집회를 열어 후지타도를 외친다고 문제가 해결될 것도 아니고 일회성 행사에 그칠것입니다. 또한 프레임 교체도 한국후지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어느 것 하나 자기네 돈은 줄 수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점을 뻔히보고 교활하게 동영상을 만들어 개기는 후안무치 한국 후지는 어쨌던 응징을 해야합니다.
일단 한국후지 본사가 서울에 있으니 부산에 계시는 천리마님이 일을 보시기가 불편함이 따를 것이고 어쩌면 이게 싸움에 있어 가장 취약한 점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은 서울에 거점을 마련하여 한국후지와 마짱 붙을 수 있는 강단있는 분을 내세우고, 먼저 민사소송을 한국후지회사에 걸 수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회를 연다면 후지본사 앞에서 해야합니다. 고인이 계시던 곳이 부산이니 그 곳 동호인들이 많이 올라오셔야 하는데 생업이 걸려 있어 쉽지많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많은 인원이 오셔서 후지를 압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에 거점을 마련하여 후지본사 앞에서 일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겁니다. 아마도 이게 가장 약발이 쎈 방법 일겁니다.
회사 문 닫지 않으려면 협상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일에는 돈이 들어가는데 이걸 유족들에게 청구할 수는 없고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 모아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칼을 천리마님이 뽑으셨으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집회일자등은 토요일 오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어쩌면 한국후지는 집회 일자에 맞추어 가게 문닫고 도망갈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광고효과는 커진다고 봅니다.
공개적으로 모금을 하시고 단돈 일원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며 동호인들의 중지를 모으면 차선으로라도 해결책이 나오리라 봅니다. 동영상 올린 것을 보니 한국후지는 왈바에서 씹는다고 씹힐 사람들이 아닙니다. 소비자의 단결된 힘만이 해결할 수가 있는 처절한 약육강식의 전투입니다. 끈기만이 이길 수가 있습니다.
교활한 동영상으로 빠지려는 한국후지의 작태를 보면 지금이라도 달려가 죽통을 날리고 싶지만 이럴 수록 냉정을 찾아 유족에게 최대한의 보상이 갈 수있도록 하는게 우리 모두 남은 자들의 몫일겁니다.
저도 최대한 돕겠습니다.
후지측의 대응은 대만본사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일단은 때우겠다고 가증스럽게 동영상을 올렸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 사고방식에 치가 떨립니다. 절단된 용접부위 3센치가 틀리다고 했는데 이거야 말로 결정적인 프레임 결함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말도 안되는 후미등, 샥 등 개소리를 성우 목소리를 집어 넣어 느끼하게 만들어 놓은 파렴치한 짓거리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후지측 사람들이 어떻게 나올지 대충 짐작이 됩니다. 우리는 책임없으니 법대로하라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유족 보상은 보험이 있으니 그거 나오면 주고 땡치겠다. 그러나 피해자가 징징 울면 미리 조금은 줄수 있다 . 이것도 한국후지가 주는게 아니고 대만본사에서 줄거다. 이런 내용으로 이해가 되고 아마 공식적인 입장표명일겁니다.
법적으로는 참 길고 힘든 싸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 동호인들이 울분에 차 동참을 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피로감이 누적되어 지지부진하게 될 것이고 결국은 제풀에 꺽일 우려가 있습니다. 개인과 회사간의 다툼에서는 아무래도 개인이 불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적인 집회를 열어 후지타도를 외친다고 문제가 해결될 것도 아니고 일회성 행사에 그칠것입니다. 또한 프레임 교체도 한국후지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어느 것 하나 자기네 돈은 줄 수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점을 뻔히보고 교활하게 동영상을 만들어 개기는 후안무치 한국 후지는 어쨌던 응징을 해야합니다.
일단 한국후지 본사가 서울에 있으니 부산에 계시는 천리마님이 일을 보시기가 불편함이 따를 것이고 어쩌면 이게 싸움에 있어 가장 취약한 점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은 서울에 거점을 마련하여 한국후지와 마짱 붙을 수 있는 강단있는 분을 내세우고, 먼저 민사소송을 한국후지회사에 걸 수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회를 연다면 후지본사 앞에서 해야합니다. 고인이 계시던 곳이 부산이니 그 곳 동호인들이 많이 올라오셔야 하는데 생업이 걸려 있어 쉽지많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많은 인원이 오셔서 후지를 압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에 거점을 마련하여 후지본사 앞에서 일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겁니다. 아마도 이게 가장 약발이 쎈 방법 일겁니다.
회사 문 닫지 않으려면 협상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일에는 돈이 들어가는데 이걸 유족들에게 청구할 수는 없고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 모아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칼을 천리마님이 뽑으셨으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집회일자등은 토요일 오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어쩌면 한국후지는 집회 일자에 맞추어 가게 문닫고 도망갈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광고효과는 커진다고 봅니다.
공개적으로 모금을 하시고 단돈 일원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며 동호인들의 중지를 모으면 차선으로라도 해결책이 나오리라 봅니다. 동영상 올린 것을 보니 한국후지는 왈바에서 씹는다고 씹힐 사람들이 아닙니다. 소비자의 단결된 힘만이 해결할 수가 있는 처절한 약육강식의 전투입니다. 끈기만이 이길 수가 있습니다.
교활한 동영상으로 빠지려는 한국후지의 작태를 보면 지금이라도 달려가 죽통을 날리고 싶지만 이럴 수록 냉정을 찾아 유족에게 최대한의 보상이 갈 수있도록 하는게 우리 모두 남은 자들의 몫일겁니다.
저도 최대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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