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의 인자요산입니다... 그 무섭다던 지름신을 결국 세번이나 영접하게 되는군요... 휴기 휠셋.. 락샥 앞샥.. .... 그리고 프렘까지...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토맥 타오스를 하루차이로 놓치고... 엘파마 스칸디아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남은건 구동계열인데... 이것만은 참아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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