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30명정도의 동호회입니다...
홈페이지가 구려서.... 전부터 새단장을 하자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돈을 들여서 하는거 보단.... 다음 같은곳에.. 만들자는 이야기도 있고....(솔직히 이부분은 아줌마 회원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가입한지 일년도 안된 아줌마들이.. 팀복 만들자는 이야기에는 100% 회비로 하자는 사람들이..(몇년동안의 모인 회비규모가 좀 됩니다..) 홈페이지 제작에는 단돈 50도 사용하지 말라니.. 쩝.) 돈을 들이자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러는 어느날... 들어온지 일년차인 부회장이란 양반이 자기회사 홈페이지 제작한곳에 부탁하여 공짜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공지를 해버렸습니다...
예전 홈을 옮긴다고는 하나... 동호회로고는 문론... 최초로 만든 회장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쏙 빼버렸네요.... 그러면서 무슨 최고관리자라는 타이틀을 만들어서...
회원 밑 놀러 들어오는 사람들의 글과 댓글 등을 모니터링해서... 불필요한것은 삭제를 하는 권력과... 회원들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권한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예전 홈은 솔직히 잔차타시는 어떤분이 그냥 만들어 주신것이고....
회장님이 일년에 5만원인가 회사에 돈을 내고... 그 만들어주신분은 연락도 안되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운영자에게"란에 연락 좀 주세요.... 라고 글올려서 6섯달만에 연락이 되었답니다... 회원 로그인도 없이 그냥 아무나 들어오고.. 아무나 글남기고.... 그런홈페이지였으나.. 지금 상황은 적응하기가 좀 뭐시기 하군요...
동호회 홈페이지는 회원들이 만들어 가는것이지만....
원래의 주인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본부라는 곳도 변함이 없어야하고...
회원들과는 아무 상의도 없이 집을 다 부수고 다시지어 그기에 살아라하니...
문론 기뻐하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고...
그래도 지역에서는 전통있는 동호회인데.... 다 사그러져가는 동회회를 다시 일으켜 새운지 일년... 신선한 분들을 간부로 뽑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려 했으나....
요즘은 운영진 회의라는 명목으로 평회원은 참석 못하는 술자리도 생기는군요...
라이딩시에도 산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느것이 룰이였으나... 지금은 듣지도 않는군요..
회장님은 샾을 하는 분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좀 강성인 저에게 참으라고만 하시니...
어찌해야 하는지요... 참 갑갑합니다...
홈페이지가 구려서.... 전부터 새단장을 하자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돈을 들여서 하는거 보단.... 다음 같은곳에.. 만들자는 이야기도 있고....(솔직히 이부분은 아줌마 회원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가입한지 일년도 안된 아줌마들이.. 팀복 만들자는 이야기에는 100% 회비로 하자는 사람들이..(몇년동안의 모인 회비규모가 좀 됩니다..) 홈페이지 제작에는 단돈 50도 사용하지 말라니.. 쩝.) 돈을 들이자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러는 어느날... 들어온지 일년차인 부회장이란 양반이 자기회사 홈페이지 제작한곳에 부탁하여 공짜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공지를 해버렸습니다...
예전 홈을 옮긴다고는 하나... 동호회로고는 문론... 최초로 만든 회장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쏙 빼버렸네요.... 그러면서 무슨 최고관리자라는 타이틀을 만들어서...
회원 밑 놀러 들어오는 사람들의 글과 댓글 등을 모니터링해서... 불필요한것은 삭제를 하는 권력과... 회원들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권한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예전 홈은 솔직히 잔차타시는 어떤분이 그냥 만들어 주신것이고....
회장님이 일년에 5만원인가 회사에 돈을 내고... 그 만들어주신분은 연락도 안되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운영자에게"란에 연락 좀 주세요.... 라고 글올려서 6섯달만에 연락이 되었답니다... 회원 로그인도 없이 그냥 아무나 들어오고.. 아무나 글남기고.... 그런홈페이지였으나.. 지금 상황은 적응하기가 좀 뭐시기 하군요...
동호회 홈페이지는 회원들이 만들어 가는것이지만....
원래의 주인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본부라는 곳도 변함이 없어야하고...
회원들과는 아무 상의도 없이 집을 다 부수고 다시지어 그기에 살아라하니...
문론 기뻐하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고...
그래도 지역에서는 전통있는 동호회인데.... 다 사그러져가는 동회회를 다시 일으켜 새운지 일년... 신선한 분들을 간부로 뽑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려 했으나....
요즘은 운영진 회의라는 명목으로 평회원은 참석 못하는 술자리도 생기는군요...
라이딩시에도 산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느것이 룰이였으나... 지금은 듣지도 않는군요..
회장님은 샾을 하는 분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좀 강성인 저에게 참으라고만 하시니...
어찌해야 하는지요... 참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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