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구석에 항상 별일 없을꺼야.... 별일 없을꺼야... 그 생각만으로 지낸지
벌써 서너달이 지났네요. 그러나 항상 집에 들어갈때... 아이들을 보고있으면
아! 나도 조심해야지...조심해야지.. 또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불안감없이 잔차를 탈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지 05년 타오 프레임 드뎌 띠어내고 자이언트 XTC3으로 바꿨습니다.
아직도 스템하고..핸들바에는 휴지라고 이름이 써있네여..조만간 이것도 바꾸어야죠^^
아무튼 잔차 사진 올립니다~ 구경들 해주세요^^ ㅋㅎ
오늘부턴 마음놓고 달려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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