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발코니 창문을 열지요,
봉제산에서 지저귀는 온갖 새들의 합창소리가 듣고 싶어서지요,
뻐꾸기. 까치. 꾀꼬리. 꿩 여러 종류의 새들의 합창소리를 두눈 지그시 감고 듣지요.
방금도 노란 꾀꼬리 한쌍이 힘찬 날갯짓을 하며 비상하는군요.
요즘 아침5시면 눈이 자동으로 떠지는데 새들의 합창을 들으려고 그런건지
아님 자장구가 타고싶어 그런건지 헸갈려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전에 강촌에 계신 장인어른 산소에 성묘좀 다녀오고
오후에 한강에나 다녀와야 되겠습니다...
안전 즐라 하세요~~~
봉제산에서 지저귀는 온갖 새들의 합창소리가 듣고 싶어서지요,
뻐꾸기. 까치. 꾀꼬리. 꿩 여러 종류의 새들의 합창소리를 두눈 지그시 감고 듣지요.
방금도 노란 꾀꼬리 한쌍이 힘찬 날갯짓을 하며 비상하는군요.
요즘 아침5시면 눈이 자동으로 떠지는데 새들의 합창을 들으려고 그런건지
아님 자장구가 타고싶어 그런건지 헸갈려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전에 강촌에 계신 장인어른 산소에 성묘좀 다녀오고
오후에 한강에나 다녀와야 되겠습니다...
안전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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