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대요..
어렸을 적에 자전거 좋아했고요. 한 십수년 전에 한강 둔치를 달릴 때만해도 몇시간 가도 자전거 타는 사람은 저 뿐이 없었습니다. 요즘은 확 달라졌지요.
10만원대에서 알톤 추천받았고요, 게리피서 야후가 한 40만원 가까이 하더군요.
안타봐서 잘 모르겠는데, 게리피셔 어드벤스하고 들어서 비교해 보니까 무게 차이가 나더군요. 판매쪽은 마침 진열된게 없어서 그런지, 어드밴스를 하거나 아님 예산을 높여서 마린을 하라고 합니다.
헌데 아무래도 현재로서는 전 산에 갈 일도 없을 것 같고요, 야후하고 마린하고 뭐가 차이가 있는지도 잘 몰라요.
야후 괜찮은거지요? 비슷하거나 좀 예산을 낮추면 뭐가 좋을까요? 한강둔치에서 주로 타거나 혹시 자전거 여행은 갈지 모릅니다.
앞 쇼버는 있는게 좀 더 좋은거 같은데, 산에 갈게 아니면 뒤의 리어 쇼버는 필요없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속도가 준다고요. 하지만 도로 승차감을 중요하게 보는 저 입장에서는 그래도 있는게 좋은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의견 좀 부탁드려요.
어렸을 적에 자전거 좋아했고요. 한 십수년 전에 한강 둔치를 달릴 때만해도 몇시간 가도 자전거 타는 사람은 저 뿐이 없었습니다. 요즘은 확 달라졌지요.
10만원대에서 알톤 추천받았고요, 게리피서 야후가 한 40만원 가까이 하더군요.
안타봐서 잘 모르겠는데, 게리피셔 어드벤스하고 들어서 비교해 보니까 무게 차이가 나더군요. 판매쪽은 마침 진열된게 없어서 그런지, 어드밴스를 하거나 아님 예산을 높여서 마린을 하라고 합니다.
헌데 아무래도 현재로서는 전 산에 갈 일도 없을 것 같고요, 야후하고 마린하고 뭐가 차이가 있는지도 잘 몰라요.
야후 괜찮은거지요? 비슷하거나 좀 예산을 낮추면 뭐가 좋을까요? 한강둔치에서 주로 타거나 혹시 자전거 여행은 갈지 모릅니다.
앞 쇼버는 있는게 좀 더 좋은거 같은데, 산에 갈게 아니면 뒤의 리어 쇼버는 필요없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속도가 준다고요. 하지만 도로 승차감을 중요하게 보는 저 입장에서는 그래도 있는게 좋은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의견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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