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80년생,올해 27살이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억수로 후회되는 일이 몇가지가 있더군요!
20대 초반이 좀 두고두고 후회가 되더군요!
첫번째
진로,대학 졸업후 정확히 뭘 하고자 하는 것이 없었음..
공무원이 하고싶다,기자가 되고 싶다든지,대학원 진학해서 연구원이 된다든지,대기업이 취
업하든지..이런 목적의식이 없었음..왜 그렀을까..
만약에 20대초반에..목적의식 가지고 열심히 살았으면 지금은..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경제학과에 적성이 안맞았다는 점!
사실 고등학교때 자연계였고 솔직히 기계공학과에 들어 갈 생각이었지만,수능을 망치는
바람에 집근처 4년제 대학교 경제학과 교차지원을 해서 학교을 다녔습니다!솔직히 창피한
일이었지만 경제학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이러다보니..학교,학과에 흥미을 잃었습니다
전과을 하고 싶었지만 그 학교에 기계공학과가 없었습니다!
왜 그때 고집 부려서
수능이나 편입 준비해서 내가 원하는 학교,내가 원하는 기계공학과 들어갈껄 하는..후회..
ㅡㅡ;;
20대 초반에 가족들이랑 저녁식사하면서 부모님한테 과 적성이 안맞아서 수능이나 편입
준비해서 학교 다시 다니고 싶다는 말 끝나기 무섭게 아버지한테 욕은 기본이요..젓가락,숟
가락 날아오고,국그릇 날아오고 아버지의 결정타 싸대기..울 어머니는..조용히 갈구고..쩝..
며칠 소심해졌습니다!ㅡㅡ;;
만약에 20대 초반에 고집 부려서 수능이나 편입을 해서 내가 원하는 학교,학과에 진학을
했으면 지금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군대갔다올껄 하는 생각입니다!ㅎ
사실 1학년 1학기..원없이 놀았습니다!물론 성적도 학사경고이었구요!
(창피한 일이었지만..ㅋ)
1학년 1학기 마치고 신검 받는 즉시 군대 갈려고 했습니다!ㅎㅎ
웬걸..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7월달로 기억함!)때 신검 받으려 병무청에 갔었는데..
내과 담당 의무관이 혈압이 높다고 대형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 받고 다시 오라고 하시더군
요!대형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 받고 갑상선 항진증이란 희귀(?)병 판정 받고..1년뒤에
재검받아서(2000년도 7월달에) 군면제 받았습니다!OTL;;;;;;;;;;;;;;;;;;;;;;;;;;;;
하하하 웃겨서..;;
울집에 빽도 없고 평범한 서민 집안이었는데..군면제를 받다니..쩝..;;
계획에 없던 군면제로 인해 인생이 좀 꼬였습니다!T.T;;
군에 가서 많은 생각도 했고 많은 사람을 만나 진로나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해결했어야
하는건데..ㅋㅋ
마지막..
다양한 경험을 못쌓다는 점..ㅡㅡ;;
여행도 많이 다니고
힘든 일도 일부러 해보고
봉사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도 책을 정말 많이 읽을 것 같아요..
아. 여행다니고 힘든일도 일부러 해보고 봉사도 많이 하고..이랬음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ㅋ
즐길 수 있을때 즐기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가 되더군요...
지금 뭐 좀 할려고 하니깐..
취업나이가 좀 걸리더군요!
하하하하하;;;
지금 생각해보면 억수로 후회되는 일이 몇가지가 있더군요!
20대 초반이 좀 두고두고 후회가 되더군요!
첫번째
진로,대학 졸업후 정확히 뭘 하고자 하는 것이 없었음..
공무원이 하고싶다,기자가 되고 싶다든지,대학원 진학해서 연구원이 된다든지,대기업이 취
업하든지..이런 목적의식이 없었음..왜 그렀을까..
만약에 20대초반에..목적의식 가지고 열심히 살았으면 지금은..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경제학과에 적성이 안맞았다는 점!
사실 고등학교때 자연계였고 솔직히 기계공학과에 들어 갈 생각이었지만,수능을 망치는
바람에 집근처 4년제 대학교 경제학과 교차지원을 해서 학교을 다녔습니다!솔직히 창피한
일이었지만 경제학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이러다보니..학교,학과에 흥미을 잃었습니다
전과을 하고 싶었지만 그 학교에 기계공학과가 없었습니다!
왜 그때 고집 부려서
수능이나 편입 준비해서 내가 원하는 학교,내가 원하는 기계공학과 들어갈껄 하는..후회..
ㅡㅡ;;
20대 초반에 가족들이랑 저녁식사하면서 부모님한테 과 적성이 안맞아서 수능이나 편입
준비해서 학교 다시 다니고 싶다는 말 끝나기 무섭게 아버지한테 욕은 기본이요..젓가락,숟
가락 날아오고,국그릇 날아오고 아버지의 결정타 싸대기..울 어머니는..조용히 갈구고..쩝..
며칠 소심해졌습니다!ㅡㅡ;;
만약에 20대 초반에 고집 부려서 수능이나 편입을 해서 내가 원하는 학교,학과에 진학을
했으면 지금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군대갔다올껄 하는 생각입니다!ㅎ
사실 1학년 1학기..원없이 놀았습니다!물론 성적도 학사경고이었구요!
(창피한 일이었지만..ㅋ)
1학년 1학기 마치고 신검 받는 즉시 군대 갈려고 했습니다!ㅎㅎ
웬걸..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7월달로 기억함!)때 신검 받으려 병무청에 갔었는데..
내과 담당 의무관이 혈압이 높다고 대형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 받고 다시 오라고 하시더군
요!대형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 받고 갑상선 항진증이란 희귀(?)병 판정 받고..1년뒤에
재검받아서(2000년도 7월달에) 군면제 받았습니다!OTL;;;;;;;;;;;;;;;;;;;;;;;;;;;;
하하하 웃겨서..;;
울집에 빽도 없고 평범한 서민 집안이었는데..군면제를 받다니..쩝..;;
계획에 없던 군면제로 인해 인생이 좀 꼬였습니다!T.T;;
군에 가서 많은 생각도 했고 많은 사람을 만나 진로나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해결했어야
하는건데..ㅋㅋ
마지막..
다양한 경험을 못쌓다는 점..ㅡㅡ;;
여행도 많이 다니고
힘든 일도 일부러 해보고
봉사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도 책을 정말 많이 읽을 것 같아요..
아. 여행다니고 힘든일도 일부러 해보고 봉사도 많이 하고..이랬음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ㅋ
즐길 수 있을때 즐기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가 되더군요...
지금 뭐 좀 할려고 하니깐..
취업나이가 좀 걸리더군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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