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대회 때 같이 같던 친구가 제작하여 차에 부착했던 현수막입니다.
바로 옆에 휴g팀차가 보이더군요. 바로 뛰어가 한바리 하고 싶었지만..
오히려 "몰상식한 사람이 무고한 휴g 잡는다"고 할까봐..
서울랠리 때도 휴g팀을 봤습니다. 버젓이 서울랠리 입구에 부스가 세워져 있더군요.
가서 한마디 했습니다. " 휴g사건 언제 해결할거냐 "
즐겁자고 대회, 버젓이 있는 부스, 뻔뻔한 홍보플랜카드, 국내에서 유일한 잔차잡지라는데는 말도안되는 핑계로 오히려 전페이지를 할애해서 홍보나 해주고..
기분만 더럽더군요.
무엇을 위해 협회가 존재하는지.. 자기네들 지연 이용의 장소, 희희낙낙~
홍보 해서 돈벌고 하면 윤리니 뭐니 다 쓰잘데기 없는 겁니까..
쪽팔립니다. 자전거가 다시 교통수단,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이때, 바로 앞의 이익만 좆아가는 개념없는 회사와 단체들을 보면 잔차를 탄다는 것이 쪽팔립니다.
오히려 잔차 동호인들을 고소하지않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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