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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한테 딱 걸렸어요!!!

iamfunny742006.07.06 15:55조회 수 1916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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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잔차 입문하고 이것 저것 구입할게 너무 너무 많네요.
바셀의 알뜰구매,중고장터,신품장터, 여기 중고장터 등을 돌아다니며..
이것 저것 사모은 것이 이제는 너무 많아졌읍니다.
저지 상의 사면..하의사고싶고..신발사면..클릿패달 사고싶고..

지름신의 강림이 너무 심하네요ㅡ,,ㅡ
요번 제대로 통장 잔고 마눌한테 걸렸읍니다.
집에 숨겨뒀던 용품도 우루루루. 딱 걸려 버렸내요.
뭐라고 변명 해야하는지..ㅎㅎ
10만원에 몽땅 쌌다고 하면 믿을라나요?



iamfunny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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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험해 보이는 전동휠체어... (by 잔차질) 자전거 타고 A/S센터 갔는데... (by atx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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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무한초보
    2006.7.6 16:02 댓글추천 0비추천 0
    11만원 콜~

    무사하시길....
  • 광개토
    2006.7.6 16:3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장 비싸 보이는거 1~2개 샀다 하시고 나머지는 사은품...^^이래도 될려나....
    아무쪼록 별탈없으시길..^^
  • 쌀집잔차
    2006.7.6 16: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전거는 신문받아보고 사은품으로 받았다고 하면 되는데.....^^
  • kbooo
    2006.7.6 16: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이 크게 벌어진것 같습니다.
    그냥 집을 나오시는게 어떨런지요^^
  • iamfunny74글쓴이
    2006.7.6 17: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들어 가기가 겁납니다. ㅜㅜ
    아가들 쫌있음 세상 구경한한다고...쌍둥이들..
    분유값도 따블... 모든게 따블이라..
    긴축 정책 들어갔는데..ㅜㅜ
    뭐 해결 방법은 없으니..빌어야죠 ㅎㅎ
  • green
    2006.7.6 17:4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저 이실직고하고 싹싹비세요...아니면 엉엉 울든가요..
    자고로 여자는 눈물에약하고 비는데꼼작 못합니다..
  • 영랑10
    2006.7.6 18:05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구싶은.운동하는데.멀그래요...솔직히말하세요
  • 우량아
    2006.7.6 18: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엄마한테 걸리면 동호회에서 아는 분이 주셨다고 합니다. ^^;; 혹시 이 글 아내분 께서 보시면 큰일이실텐데~ ^^;; 사랑으로 감싸달라고 하시고, 사랑한다고 하세요~ ^^;;;
  • 무한초보
    2006.7.6 1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힘으로 해결하세요. 주먹말고.......흠 흠....;;
  • 벽새개안
    2006.7.6 1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타니깐... 힘이 불끈하네....하며..
    오늘 밤에.. 3번만...ㅋ
    티탄으로 바꿀수있습니다...
  • mjinsik
    2006.7.6 19: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살아남으시길..흠흠흠..
  • 의뢰인
    2006.7.6 19:33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눌님꺼 하나 사가세요 좋아하는걸로, 정 없으면 꽃다발이라도....
  • himcen2
    2006.7.6 2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1이 점점 커지시네요 ~~~
  • 퀵실버
    2006.7.6 21:22 댓글추천 0비추천 0
    힘으로 사과하는거, 좋은 방법인거 같군요.
    아주 그냥 진정으로 사과하세요.
    사랑이면 모든게 해결되는거 아닐까요?
  • alcst
    2006.7.6 21:2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니까 와이프 몰래 숨겨둔 비자금을 걸렸다는거.... 방법이 없습니다 비자금 남은돈
    다 주세요...
  • 靑竹
    2006.7.6 2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끝까지 속이셔야 합니다. 그게 주어진 수명을 보전하시는 길입.....=3=333=3333333
  • nalja0
    2006.7.6 2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10만원이라고 하시면 애들도 안믿을껍니다. 요즘세상 인터넷 약간만 돌아다니면 다나오는
    세상인데...10만원이라뇨!!!

    한 23만원정도 들었다고 하세요...어중간하게.....^^;;;
  • hobasu
    2006.7.6 21:48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짓말은 불신만 일으킬뿐.. 매도 빨리 맞으면 좋다구 저는 완죤 오픈했습니다. 첨에는 완죤 미친놈 취급하더니 이제는 별로 신경 안쓰드라구요.. 무조건 오픈 하세요. 길게 봤을때는 그게 살길입니다.. ^^
  • 더불어숲
    2006.7.6 2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힘써서 될일과 안될일이 있습니다.
    암튼 뭐 잘못하고 힘쓰면 될꺼라고 생각하는건 남자들의 착각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단가를 후려쳐서 싸다고 말씀하시고 중고로 샀다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cobrayi
    2006.7.6 2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남는거 있으믄 저한테 분양하심이,,,,,^^*
  • rkfaorl
    2006.7.6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울마눌그러던데....통장마이너스지만 인생마이너스가 될수없지않냐고...
    잘했다 그러던데...음냐..ㅎㅎㅎ..저 팔불출인가?ㅎㅎㅎㅎㅎ
  • 키큐라
    2006.7.6 23: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와이프한테 "새마누라 구하는것 보단 새잔차 사는게 낫지않소?"라고 물어 보세요. (ㅡㅡ;)
  • Tristan
    2006.7.7 00:5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냥 다시 되팔면 된다는거~
  • 김국장
    2006.7.7 01:20 댓글추천 0비추천 0
    23만원에 쑈부 보세요 가격 쿨하네요~
  • 풍뎅이
    2006.7.7 0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열심히 운동하시면 그리고 즐거워하시면
    천만원이래도 다 넘어갑니다
    그래도 뭐라하면 운동도 안하고 밥만먹고 집에서 뒹글뒹글 한다고 하이소
    그럼 다 넘어갑니다...ㅎㅎㅎㅎ
    남자는 돈버는 기계가 아니라
    돈벌어다주는 남자라는것을 잊지 못하게 하이소...
  • happycglim
    2006.7.7 13: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 타서 기른 힘, 저녁에 한번 발휘 해 주세요. 아깝다고 생각 하지 않을실 겁니다. ㅋㅋㅋ
  • 뽀스
    2006.7.8 07: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아는 한 분은...
    잔차탄 이후 야간 서비스의 수준이 달라지기 시작하니...
    10만원짜리가 50만원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라고....
  • STOM(스탐)
    2006.7.9 09: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서를 구하시고 ~~~~~~~~~~~~다신 안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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