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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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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윗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얼마 전 지름신의 달콤한 속삭임에 빠져 냅다 질러버린 그놈이 아닌가...ㅠ_ㅠ
그 후 점심이 천원짜리 김밥 한 줄로...으흑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날이 지날수록 부실해지는 몸...
이제 좀 회복 되려나 싶더니만...이번엔 지름신이 휠셋을 바꾸라네요
제 능력으로는 그분과 타협이 안됩니다...무슨 방법이 없남요? -
블루프린트 댄서군요......최고죠!
부럽습니다 ^^;
능력되면 커스텀주문 한번 해보고 싶은데...지름신은 마누라와 상의를 ㅋㅋㅋ -
인간내면님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셨는지요?
아직 싱글이라 지름신을 날려보내줄 사람이 없습니다...좋은건지 나쁜건지...
매번 비슷한 시간에 김밥을 사러 가다보니 편의점 알바 아가씨가 불쌍해 보였는지 유통기한 몇 시간 지난 삼각김밥을 한봉지씩 담아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이거 먹고 살 좀 찌세요"...흑흑
살 빼고 싶으신 분들은 마음 독하게 먹고 지름신 한번 제대로 영접해보세요 효과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윗줄왼쪽에서 9번째쯤에 코라텍 프레임이 이쁘더군요.
재질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 전에 잡지에서 한번 봤는데
모양이나 색상이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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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바 같은데...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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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바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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