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캘리포니아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70 개띠이고 작년까지는 치과의사였지요. 이름은 김은우라고 합니다.
글은 잘 올리지 않지만 왈바에서는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 새 글들을 보고있지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이번에 문화인류학 숙제를 하고 있는데 산악자전거에 대한 주제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이것이 인터뷰를 필요로 합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께서는 쪽지를 통해 전화번호와 통화 가능한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방법은 제가 MTB에 관한 질문을 하면 생각하시는 대로 가볍게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저도 작년까지 약 4년 정도 산을 탔기 때문에 뻔한 내용의 질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가정 하에 진행될 것입니다.
우선은 샾 사장님과 같이 즐겼던 친구들께 연락을 해보렵니다.
부탁의 글이라 여러분께 혹시 실례가 되지 않았나 걱정이 되는군요.
작년까지 산으로 한강으로 열심히 자전거를 탔었는데 미국 생활 8개월만에 8Kg가량 불었습니다.
왈바 식구 여러분의 건강한 자전거 생활을 기원합니다.
70 개띠이고 작년까지는 치과의사였지요. 이름은 김은우라고 합니다.
글은 잘 올리지 않지만 왈바에서는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 새 글들을 보고있지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이번에 문화인류학 숙제를 하고 있는데 산악자전거에 대한 주제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이것이 인터뷰를 필요로 합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께서는 쪽지를 통해 전화번호와 통화 가능한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방법은 제가 MTB에 관한 질문을 하면 생각하시는 대로 가볍게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저도 작년까지 약 4년 정도 산을 탔기 때문에 뻔한 내용의 질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가정 하에 진행될 것입니다.
우선은 샾 사장님과 같이 즐겼던 친구들께 연락을 해보렵니다.
부탁의 글이라 여러분께 혹시 실례가 되지 않았나 걱정이 되는군요.
작년까지 산으로 한강으로 열심히 자전거를 탔었는데 미국 생활 8개월만에 8Kg가량 불었습니다.
왈바 식구 여러분의 건강한 자전거 생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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