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이런 말이 있죠. 지금쯤 이것저것 음식준비하랴 조카들 보랴, 어른들 시중들랴 피곤해서 다 주무시겠군요. 저도 엄청난 양의 전을 부치고 들어와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 별명이 '전부치는 남자' 입니다. 전부치기 전문이죠 ㅋㅋ) 유난히 연휴가 긴 이번 추석입니다. 추석 연휴동안에는 왈바질~을 잠시 멈추시고, 그동안 소홀히 했던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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