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어김없이 일이끝나고,
집으로후다닥 뛰어와 제연인?과의 조우...
넘 사랑스러워서 귀에 이어폰꼽고 아무곳으로 무조건달려!...
이어폰 꼽은 날에는 왠만해선 도로로 나가기가 불안하더군요.
소리가안들려서 그런지...확실히 위험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번주의 넘버는 최고였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퀸의 앨범...
눈물 죽죽나오는 음악들으면서/멋쟁이 머큐리아저씨
보컬을 들으면서 잔차타고 하늘을잠깐보면,
왠지모르게 더열심히살아야겠다는 불타는의지가 생깁니다.
그중에서도 bicycle race 라는 곡은 저에겐 완전 잔차질을
위한 곡이었습니다..
산뜻한 머큐리아저씨보컬과함게 톡톡튀는 멜로디,
제 페달링 rpm과 완전떨어지는 박자...
처음듣는순간 산뽕을 맞는느낌이랄까.
(말이그렇다는거지요!! 산뽕과비교하기엔무리가... ㅠㅠ)
아드레날린이 철철흐르면서 얼굴엔 저도모르게 밝은웃음이...
강력추천합니다!!! 못들어보신분들 꼭들어보세용. 괜히 명반이아니더라구요. ^^
집으로후다닥 뛰어와 제연인?과의 조우...
넘 사랑스러워서 귀에 이어폰꼽고 아무곳으로 무조건달려!...
이어폰 꼽은 날에는 왠만해선 도로로 나가기가 불안하더군요.
소리가안들려서 그런지...확실히 위험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번주의 넘버는 최고였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퀸의 앨범...
눈물 죽죽나오는 음악들으면서/멋쟁이 머큐리아저씨
보컬을 들으면서 잔차타고 하늘을잠깐보면,
왠지모르게 더열심히살아야겠다는 불타는의지가 생깁니다.
그중에서도 bicycle race 라는 곡은 저에겐 완전 잔차질을
위한 곡이었습니다..
산뜻한 머큐리아저씨보컬과함게 톡톡튀는 멜로디,
제 페달링 rpm과 완전떨어지는 박자...
처음듣는순간 산뽕을 맞는느낌이랄까.
(말이그렇다는거지요!! 산뽕과비교하기엔무리가... ㅠㅠ)
아드레날린이 철철흐르면서 얼굴엔 저도모르게 밝은웃음이...
강력추천합니다!!! 못들어보신분들 꼭들어보세용. 괜히 명반이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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