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문득 바닥을 보니 노란 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는게~~ 마치 노란 나비가 날개를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나 은행잎이란걸 알고선 갑자기 써늘해 지면서 쓸쓸함이 밀려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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