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금(?)을 주고 켄다 네*갈 2.1로 바꾸었습니다.
뒷 타이어는 아직 새 것이라
앞 쪽만 바꾼 것입니다.
주위 분들의 추천이 있었지요.
저는 잘은 못 타지만
꼭 따지자면 '싱글族' 이거든요.
싱글을 타려면 그 타이어가 맞는다고 하더군요.
앞 뒤를 다 동일한 제품으로 할 능력은 안 되고
앞만 바꿔 본 것인데
역시 로드에서는 '쥐약'이었는데....
눈이 쌓인 싱글과
낙옆이 많은 싱글 길에서 능력을 발휘하더군요.
좋다는 얘기는 들어 봤지만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타이어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라이딩 자체가 달라지더군요.
앞으로 뒤 타이어를 바꿀때
적은 사이즈(1.95)나
스페샬의 패스트 트랙 *로로
바꿀 생각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뒷 타이어는 아직 새 것이라
앞 쪽만 바꾼 것입니다.
주위 분들의 추천이 있었지요.
저는 잘은 못 타지만
꼭 따지자면 '싱글族' 이거든요.
싱글을 타려면 그 타이어가 맞는다고 하더군요.
앞 뒤를 다 동일한 제품으로 할 능력은 안 되고
앞만 바꿔 본 것인데
역시 로드에서는 '쥐약'이었는데....
눈이 쌓인 싱글과
낙옆이 많은 싱글 길에서 능력을 발휘하더군요.
좋다는 얘기는 들어 봤지만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타이어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라이딩 자체가 달라지더군요.
앞으로 뒤 타이어를 바꿀때
적은 사이즈(1.95)나
스페샬의 패스트 트랙 *로로
바꿀 생각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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