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회사일로 바빠서 늦게 지퇴(자전거 퇴근) 해서 집에 도착해서
열쇠로 현관 문을 여느디....
아....이상허게도 열쇠를 아무리 돌려도 열리지가 않는 겁니다.
도아록 손잡이를 돌려가며, 문을 살짝 당겼다 열어 보기도 허고
댕겨 보기도 허며 열어 보지만,
이 작것이 열리지가 않더군유.....ㅡㅡ:::
워디가 문젠가 허고 현관문 여기저길 보다가 얼라리~@@:::
현관문 상부에서 부터 2개의 경첩이 부러져서 그 하중을 이기지 못해서
문이 한쪽으로 주저 앉았으니 당연히 문이 않열렸던 겁니다.
도아록 손잡이를 잡고 문을 들고는
열쇠를 돌리니 문이 열리더군요...그러고는 다시 잔차 집에 넎고는
다시 안에서 문을 들고는 잠궜읍니다.
너무 늦은 밤이거니와 피곤혀서 주말에나 고치기로 하고는
기냥 놔뒀다가....
어제 회사에서 퇴근 허믄서...
청계천 주변 상가에 들려서 똑같은 싸이즈 경첩 2개 사고 충전드릴로
설치를 했읍니다.
제가 문을 수리허고 있는디....
옆에 사시는 아줌님 허시는 말씀이.....
" 아자씨 우리 현관문 열쇠가 않되는디 것두 좀 고쳐 주셔유~!! "...>.<::
즐거우시고 건강하신 일욜 되시기들 바랍니다...^^
열쇠로 현관 문을 여느디....
아....이상허게도 열쇠를 아무리 돌려도 열리지가 않는 겁니다.
도아록 손잡이를 돌려가며, 문을 살짝 당겼다 열어 보기도 허고
댕겨 보기도 허며 열어 보지만,
이 작것이 열리지가 않더군유.....ㅡㅡ:::
워디가 문젠가 허고 현관문 여기저길 보다가 얼라리~@@:::
현관문 상부에서 부터 2개의 경첩이 부러져서 그 하중을 이기지 못해서
문이 한쪽으로 주저 앉았으니 당연히 문이 않열렸던 겁니다.
도아록 손잡이를 잡고 문을 들고는
열쇠를 돌리니 문이 열리더군요...그러고는 다시 잔차 집에 넎고는
다시 안에서 문을 들고는 잠궜읍니다.
너무 늦은 밤이거니와 피곤혀서 주말에나 고치기로 하고는
기냥 놔뒀다가....
어제 회사에서 퇴근 허믄서...
청계천 주변 상가에 들려서 똑같은 싸이즈 경첩 2개 사고 충전드릴로
설치를 했읍니다.
제가 문을 수리허고 있는디....
옆에 사시는 아줌님 허시는 말씀이.....
" 아자씨 우리 현관문 열쇠가 않되는디 것두 좀 고쳐 주셔유~!! "...>.<::
즐거우시고 건강하신 일욜 되시기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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