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투어를 가기위해 탔던 툭툭이~
정말 친절하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툭툭이 아저씨~!(이름 까먹었다는 ㅠㅠ)
나중에 야간투어 마치고 아무거나 탈려고 했는데... 친히 찾아오셔서
우리를 챙겨주시더라는....^^;;
두번째 사진은 앙코르와트를 너무너무 멋지게 설명해주신 현지 가이드 아저씨와
외모와는 달리 너무 상냥하시고 우리를 챙겨주신 미녀3총사 어머님들....^^
다들 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만나셔서 지금까지(현재 아이들 고3) 만나신다는 분들~
나도 나중에 결혼하고 저 나이때쯤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부러움이 살짝^^
세번째 사진은 평양랭면의 북한 아가쒸~
보기엔 청순 가련해 보이나...... 저보다 안그렇습니담 -_-; ㅋㅋ
화장실쪽에 죽은 강아지가 있다고 제보해 드리니...
전 무서워서 근처도 못갔는데~
저 아가씨....... 개가 죽었나 살았나 보기위해 개를 발로 차시더이다......
그 모습에... "헉"
전...으악~ 하고 놀라실줄 알았나이다-_-;;;
세번째 사진은 집에 딸이 없다고 우리를 딸같이 챙겨주신 현지에서 만난
어머님 아범님 ㅋㅋ
정말 고마웠어요!
마지막은 접니담 ㅋㅋ 언제나 어디서나 열씨미 하는 모습 ^ㅡㅡ^;;
그리고 씨클로 아저씨와 베트남 가이드 아저씨는...제 모습 수정하고 올리겠습니다...
도저히 그냥 올릴수 없었기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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