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한다고 해서
지난 금요일날 이것저것 용품 주문했는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물건 없다고
나머지까지 전부 취소하라고요.
미안하다는 말 없이,
자기네가 사이트 관리가 제대로 안 돼서 그렇다고요.
그냥 알아서 해라...이런 식이군요.
사이트관리를 안 해서 그렇게 됐다면
빨리 사과를 하든지 해야지
이건 무슨 주문한 고객이 잘 못한 느낌이...
또 지난 목요일
후지바이크에 나온 후지블릿이라는 모델이 있어서
구입 문의를 했더니
판매 못 한다고 하더군요.
구성품이 없어서.
그래서
그럼 지우든지 품절로 바꿔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별 대꾸도 없더군요.
고객들이 괜한 문의 전화만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별반 미안하다는 말 없이
묵묵부답.
지금도 그 제품은 올라와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면 그냥 해결될 일을...
지난 금요일날 이것저것 용품 주문했는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물건 없다고
나머지까지 전부 취소하라고요.
미안하다는 말 없이,
자기네가 사이트 관리가 제대로 안 돼서 그렇다고요.
그냥 알아서 해라...이런 식이군요.
사이트관리를 안 해서 그렇게 됐다면
빨리 사과를 하든지 해야지
이건 무슨 주문한 고객이 잘 못한 느낌이...
또 지난 목요일
후지바이크에 나온 후지블릿이라는 모델이 있어서
구입 문의를 했더니
판매 못 한다고 하더군요.
구성품이 없어서.
그래서
그럼 지우든지 품절로 바꿔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별 대꾸도 없더군요.
고객들이 괜한 문의 전화만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별반 미안하다는 말 없이
묵묵부답.
지금도 그 제품은 올라와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면 그냥 해결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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