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 다 밸로죠-_-; 점점점 지쳐가던 5일차입니다... 다시 육지로 돌아갈땐 배위에서 한숨잤는데.. 따땃한 햇살이 자장가가 되더군요... 햇살을 피할 생각도 안하고 피부 고스란히 내놓았더니... 보기좋게 탔습니다.. 엄마는 촌시럽게 탄 모습을 보시고 꼬리지가 와 그렇노 이러시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한번 가보세요..... 배울것도 많고 볼것도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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