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사진 (지름신의 공격에, 구석에서 공포에 질려 떨고 있는 민모씨) 2번사진 (지름신이 지나간 후....) 입문 4년차.. 슬슬 덜 한 지름신의 공격에 자신을 찾아가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여름에 모든 사이즈의 압박으로 의상을 교체해야 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하나 남아서 지갑을 노리고 있지만.. 요즘엔 바꿀만한게 없어서 다행입니다. 폭풍전야 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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