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감 안집하는 생일 축하 꽃바구니가 직장으로 왔습니담~ 분명 즐거운 일이어야 하는데 ... 너무 너무 민망시럽군요~ -_-;;; 괜히 익명으로 보내니깐 엄한 사람들 떠올리며 추적하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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