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인적인 황사입니다. 작년 이맘 때도 이런 날이 있어서 산에 올랐다가 라이딩을 멈추고 돌아 온 적이 있는데 오늘도 그런것 같습니다. 숲에 들어가면 황사가 덜 할 것이라는 생각이 여지없이 무너진 날이었죠.ㅜ,.ㅜ 하늘을 찍느라 바라보는 사이에 아파트 앞 길로 5-6명의 라이더 들이 지나가는군요. 이런 날도 용기(?)가 있는 분들이 있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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