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져지는 잘 입지 않습니다.
편허기 헌데...조금 거시기해요. 으헤~(자꾸 누가 봐~)
해서 여름에 거의 반바지에 반팔입구 타죠.
헌데 이거 폼이 안납니다..폼으로 자전거 타는것도 아니지만요..
반바지에 반팔, 그냥 안경끼고 나가면 자전거 타시는분 이외는
제가 산악자전거를 타는지 모릅니다. 뭐 이점이 더 좋긴 허지만요..
근데..선글라스를 하나만 껴줘도 이거 소위 '간지' 납니다.
져지셋트로 맞추어 입어도 마무리인 선글라스를 안껴주면,
이건 완성된 패션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쌍팔년도 전영록 아자씨가 쓰던 라이방...
이런거 하자입니다.
전인권 아자씨가 쓰시는 베르사체 이런거 하자입니다.
우리네들은 오십리,아버지스, 오이 프로젝트 등....
이런 스포츠선글라스를 착용해줍니다.
얼굴라인에 따라 착 휘감기며 강렬한 태양빛과 바람을 막아줍니다.
또한 누가 총을 싸도 재주것 선글라스로 막으면 살수 있습니다.
(방탄이랍니다...사실인지..)
저도 어서 질러야겠습니다.
올여름 부루수리는 '간지'입니다...
편허기 헌데...조금 거시기해요. 으헤~(자꾸 누가 봐~)
해서 여름에 거의 반바지에 반팔입구 타죠.
헌데 이거 폼이 안납니다..폼으로 자전거 타는것도 아니지만요..
반바지에 반팔, 그냥 안경끼고 나가면 자전거 타시는분 이외는
제가 산악자전거를 타는지 모릅니다. 뭐 이점이 더 좋긴 허지만요..
근데..선글라스를 하나만 껴줘도 이거 소위 '간지' 납니다.
져지셋트로 맞추어 입어도 마무리인 선글라스를 안껴주면,
이건 완성된 패션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쌍팔년도 전영록 아자씨가 쓰던 라이방...
이런거 하자입니다.
전인권 아자씨가 쓰시는 베르사체 이런거 하자입니다.
우리네들은 오십리,아버지스, 오이 프로젝트 등....
이런 스포츠선글라스를 착용해줍니다.
얼굴라인에 따라 착 휘감기며 강렬한 태양빛과 바람을 막아줍니다.
또한 누가 총을 싸도 재주것 선글라스로 막으면 살수 있습니다.
(방탄이랍니다...사실인지..)
저도 어서 질러야겠습니다.
올여름 부루수리는 '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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