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직업이었는데 강퇴당하고 새로 직장얻어 근무한지 7개월 하루하루
열심히 출근하며 가족을 위해서 일하지만 직장동료, 인접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와 마찰,
그리고 3일에 한번씩 집에 안들어오고 밤새는 경비업무는 육체적으로도 쉽지 않네요.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고 누구나 단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직장에 가면 저보다 상사나 먼저 들어온 젊은 동료들의 저에 대한 말투를 들어보면 좀 거칠고 저만 좀 모자르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예전엔 그런느낌이 안들었는데 말이죠.
곤하게 자야할 새벽 2시에서 9시까지 꼬박 밤새는 일이 많아지니 몸도 예전같지 않고 머리도 띵하고 맘도 편치 않네요. 하지만 먹고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제 자신이 하루하루 저를 다독이고 이기고 억지로라도 버티라고 이야기 하는데 ... 아무튼 15년의 한직장에서 근무했던 경력과 인정을 다 접어두고 새로 다른 일을 시작하고 적응한다는 것이 참 힘드네요.
열심히 출근하며 가족을 위해서 일하지만 직장동료, 인접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와 마찰,
그리고 3일에 한번씩 집에 안들어오고 밤새는 경비업무는 육체적으로도 쉽지 않네요.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고 누구나 단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직장에 가면 저보다 상사나 먼저 들어온 젊은 동료들의 저에 대한 말투를 들어보면 좀 거칠고 저만 좀 모자르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예전엔 그런느낌이 안들었는데 말이죠.
곤하게 자야할 새벽 2시에서 9시까지 꼬박 밤새는 일이 많아지니 몸도 예전같지 않고 머리도 띵하고 맘도 편치 않네요. 하지만 먹고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제 자신이 하루하루 저를 다독이고 이기고 억지로라도 버티라고 이야기 하는데 ... 아무튼 15년의 한직장에서 근무했던 경력과 인정을 다 접어두고 새로 다른 일을 시작하고 적응한다는 것이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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