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이든 배우려고하면 연습만이 살길이죠...
요즘은 그분?들이 열심히 삽질하시여만든 소중한 더트파크에서
코너링이나,짬뿌등을 연습합니다.
오늘도 연습을 이빠이하라는 신의계시인지,
일이일찍끝나고, 그곳으로향합니다.
괜시리 FR/DH차를타면 도로로가기가싫습니다.
포항특유의? 올록볼록 튀어나온 인도블럭들과
무자비한 인도턱등은 FR을 즐기기에 좋은소재가 되지요.
지나가는행인들을 일일히 신경써가며
(잔차전용도로든 걍 인도든 앞에사람있으면 서고봅니다...당한분들이 워낙에많은지라..)
언덕을넘어 삼거리에 도착 신호기다리려고 멈추는순간!!!
옆에서 꽈다당~ 소리가나고 급제동소리가 왼쪽귀에서 들려오더군요.
어릴적에 대박으로 교통사고난적이있어 깜짝! 놀라 잔차 내팽개치고
왼쪽을돌아봤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약2미터앞에 굴러 누워있고
택시기사가 문을열고나오고있더군요.
신호는 직진차량 정지상태,
분명 신호바뀌기직전에 들이대기좋아하는 X같은 택시기사가
미친듯이 엑셀을밟고 지나가다 우측도로에서 직진도로로 우회전하는 오토바이를
못보고 걍들이받은듯 보입니다.
그택시기사 미친건지 운전경력을 X구멍으로 먹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상 심하면 내장파열에 척추이상까지 있어보이는 사고자를
일으키려하더군요.
멀리서 핸폰들고 부리나케 119누르는데 그모습을보니
안되겠다싶어 사고현장으로 다가갔습니다.
어떤아저씨가 이미말리고있더군요.
사고자는 정신이들었는지 일어나려했지만 그게되나요 -,-;;
외견상으론 대략 머리출혈/발뭉개짐 의 부상,
가만히 계시고 움직이지말라고 경고하였는데
옆에 택시기사 뭐라고 씨부렁거리더군요.
프레임으로 디게맞고싶었는지 하는짓거리가 썩좋아보이진않았습니다.
괜히 더있다가 분노의 펀치를날릴것같아 잔차들고 갔습니다.
전에는 이런일도있었죠.
꼬마아이가 2차도로에서 무단횡단을하는데 들이대기좋아하는 택시기사 또못봤습니다.
그좁은도로에서 눈으로보기엔 시속약80로 질주하다가
눈앞의상황을보고 급브레이크 밟아봤자 계속가는건 다들아는 사실.
엄청난속도로 들이박고 꼬마아이 즉사....
제가6살적이었을때도 무단횡단하다가 택시가 들이박고 다리두쪽 다부러지고
전치 6개월...
살아온지 이제 26년밖에안됐는데 교통사고현장은 1년에 한번꼴로봐옵니다.
무슨기념일도아닌데 말이죠.
그중 반수가 택시입니다. 제일증오하는대상이죠....급해도 차라리 걸어가거나
학생때나 회사다녔던때나 걍 지각해버리고 말지 택시는 죽어도안탑니다.
저는 차라리 차가없었으면좋겠습니다.
하루에 수십명 세계적으론 몇천명씩 죽어나가니
오늘 이런생각만 들더군요.
"내가 일을 땔치고 차를안타는한이있어도 싸그리 우리나라차들을 정육각형
고철로 만들어버리고 싶다"고....
요즘은 그분?들이 열심히 삽질하시여만든 소중한 더트파크에서
코너링이나,짬뿌등을 연습합니다.
오늘도 연습을 이빠이하라는 신의계시인지,
일이일찍끝나고, 그곳으로향합니다.
괜시리 FR/DH차를타면 도로로가기가싫습니다.
포항특유의? 올록볼록 튀어나온 인도블럭들과
무자비한 인도턱등은 FR을 즐기기에 좋은소재가 되지요.
지나가는행인들을 일일히 신경써가며
(잔차전용도로든 걍 인도든 앞에사람있으면 서고봅니다...당한분들이 워낙에많은지라..)
언덕을넘어 삼거리에 도착 신호기다리려고 멈추는순간!!!
옆에서 꽈다당~ 소리가나고 급제동소리가 왼쪽귀에서 들려오더군요.
어릴적에 대박으로 교통사고난적이있어 깜짝! 놀라 잔차 내팽개치고
왼쪽을돌아봤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약2미터앞에 굴러 누워있고
택시기사가 문을열고나오고있더군요.
신호는 직진차량 정지상태,
분명 신호바뀌기직전에 들이대기좋아하는 X같은 택시기사가
미친듯이 엑셀을밟고 지나가다 우측도로에서 직진도로로 우회전하는 오토바이를
못보고 걍들이받은듯 보입니다.
그택시기사 미친건지 운전경력을 X구멍으로 먹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상 심하면 내장파열에 척추이상까지 있어보이는 사고자를
일으키려하더군요.
멀리서 핸폰들고 부리나케 119누르는데 그모습을보니
안되겠다싶어 사고현장으로 다가갔습니다.
어떤아저씨가 이미말리고있더군요.
사고자는 정신이들었는지 일어나려했지만 그게되나요 -,-;;
외견상으론 대략 머리출혈/발뭉개짐 의 부상,
가만히 계시고 움직이지말라고 경고하였는데
옆에 택시기사 뭐라고 씨부렁거리더군요.
프레임으로 디게맞고싶었는지 하는짓거리가 썩좋아보이진않았습니다.
괜히 더있다가 분노의 펀치를날릴것같아 잔차들고 갔습니다.
전에는 이런일도있었죠.
꼬마아이가 2차도로에서 무단횡단을하는데 들이대기좋아하는 택시기사 또못봤습니다.
그좁은도로에서 눈으로보기엔 시속약80로 질주하다가
눈앞의상황을보고 급브레이크 밟아봤자 계속가는건 다들아는 사실.
엄청난속도로 들이박고 꼬마아이 즉사....
제가6살적이었을때도 무단횡단하다가 택시가 들이박고 다리두쪽 다부러지고
전치 6개월...
살아온지 이제 26년밖에안됐는데 교통사고현장은 1년에 한번꼴로봐옵니다.
무슨기념일도아닌데 말이죠.
그중 반수가 택시입니다. 제일증오하는대상이죠....급해도 차라리 걸어가거나
학생때나 회사다녔던때나 걍 지각해버리고 말지 택시는 죽어도안탑니다.
저는 차라리 차가없었으면좋겠습니다.
하루에 수십명 세계적으론 몇천명씩 죽어나가니
오늘 이런생각만 들더군요.
"내가 일을 땔치고 차를안타는한이있어도 싸그리 우리나라차들을 정육각형
고철로 만들어버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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