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하십니다. 그려.... 가입일도 4월 30일로 되어있는데 뭘 알고 쓰신 겁니까? 설령 모르고 쓴다고해도 할 소리가 있고 안할 소리가 있는 것이지... 집에와서 천리마님 글을 보고 다행이다 싶었는데, 어처구니없는 댓글 두개 달고 뭔 생각을 하셨는지 1분만에 두개다 지우셨군요. 유족분들과 그간 옆에서 마음고생하신 분들을 조금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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