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하다보면 눈살찌푸리는 일도 보고 아름다운 일도 보는데
오늘은 참아름다운 모습을 보아서 아침부터 글을 쓰네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항상 다니는 길로 오는데 동막역 사거리에서
신호를 막받으려고 신나게 페달을 발고있는데 직경 40~50세티정도의
스티로폼 상자가 사거리한가운데를 비롯해서 여려개가 나뒹구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싸이쿨을 타시던 분이 지나치다 보니 운전에 방해가 되는 상자들은 치워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유일하게 자동차들의 경적소리를 듣지못하고 안전을 막아주는 그런느낌을 받으며
지나치는데 선행을 하는분이 자전거를 타는분이라는 점에서 출근하며 여려생각을 해봡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 하세요.
오늘은 참아름다운 모습을 보아서 아침부터 글을 쓰네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항상 다니는 길로 오는데 동막역 사거리에서
신호를 막받으려고 신나게 페달을 발고있는데 직경 40~50세티정도의
스티로폼 상자가 사거리한가운데를 비롯해서 여려개가 나뒹구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싸이쿨을 타시던 분이 지나치다 보니 운전에 방해가 되는 상자들은 치워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유일하게 자동차들의 경적소리를 듣지못하고 안전을 막아주는 그런느낌을 받으며
지나치는데 선행을 하는분이 자전거를 타는분이라는 점에서 출근하며 여려생각을 해봡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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