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돌아온 새벽 4시
아무도 다니지 않는 거리..
새벽 4시만 되면 쥐죽은듯합니다
이시간만 되면 할게 없습니다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참으로 따분하네여
어제는 라면을 먹었으니 오늘은 햇반에
김치나 뜯어 먹어야겟습니다 ㅎㅎ
다들 주무시는데 너무 심심해서
넋두리 또 늘어봅니다 ㅎㅎ
아무도 다니지 않는 거리..
새벽 4시만 되면 쥐죽은듯합니다
이시간만 되면 할게 없습니다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참으로 따분하네여
어제는 라면을 먹었으니 오늘은 햇반에
김치나 뜯어 먹어야겟습니다 ㅎㅎ
다들 주무시는데 너무 심심해서
넋두리 또 늘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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