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회나 절을 다니는사람도 아니고 종교하고도 거리가 먼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무신론자라고 하나요?
하지만 전 신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세상에 미치는영향은 엄청나다고도 믿는 사람이구요.
그리고 종교활동을 하지는 않치만 성경은 몇번정도 읽어보고 잠언록같은 글은 보석같은
글귀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에 출근하면 직장 상사께서 꼭 PC에 찬송가를 틀어놓는 겁니다.
사무실에는 종교를 갖고 있는사람도 있지만 저같이 그렇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끔 사무실에 들르는 사람은 이회사가 교회단체 회사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침에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한번은 조심스레 찬송가 아니고 클레식이나 조용한 음악을 틀면 좋치 않냐고 했더니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는 찬송가가 얼마나 삶의 활력을 주는지 몰라서 하는 이야기라고 오히려 민망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기독교를 나무란다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밑에 직원이라면 어떻게 강제라도 안틀게 하겠는데 하늘같은 직장 상사라 그냥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 대한 반발심만 더욱 커는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런지 몰라 말씀드리지만
전 기독교를 폄하하거나 하는 그런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무신론자라고 하나요?
하지만 전 신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세상에 미치는영향은 엄청나다고도 믿는 사람이구요.
그리고 종교활동을 하지는 않치만 성경은 몇번정도 읽어보고 잠언록같은 글은 보석같은
글귀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에 출근하면 직장 상사께서 꼭 PC에 찬송가를 틀어놓는 겁니다.
사무실에는 종교를 갖고 있는사람도 있지만 저같이 그렇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끔 사무실에 들르는 사람은 이회사가 교회단체 회사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침에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한번은 조심스레 찬송가 아니고 클레식이나 조용한 음악을 틀면 좋치 않냐고 했더니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는 찬송가가 얼마나 삶의 활력을 주는지 몰라서 하는 이야기라고 오히려 민망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기독교를 나무란다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밑에 직원이라면 어떻게 강제라도 안틀게 하겠는데 하늘같은 직장 상사라 그냥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 대한 반발심만 더욱 커는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런지 몰라 말씀드리지만
전 기독교를 폄하하거나 하는 그런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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