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자출사 카페에서 본 게시글입니다. 질주도 자전거와 사진이 취미입니다. 질주도 서울 와서 이 분과 같은 길을 가 본 적이 있었는데.. 어째서 전 이런 풍광들이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일까요.. 이 길이 이렇게 좋은 곳인 줄 전에는 미처 몰랐더랩니다. ^^;; 같은 길을 가더라도 ... 볼 수 있는 것이 다 다른 가봅니다. ^^ ps. 사진과 글은 자출사의 추억서리님께서 쓰신 것이고, 이곳으로 옮겨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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