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는대요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저 타사하라 제품은 탑튜브에서 싯포스트 삽입구 의 길이가 다른 회사 제품보다 길어서 단순히 싯포스트에 표시되어 있는 한계점을 기준으로 삽입하면 안됩니다 싯포스트를 바깥쪽에서 대어보고 다른 파이프와 교차하는 부분까지 집어넣어줘야합니다
역시 밑에글에서 생각한대로 싯포스트를 너무 많이 올리셧군여 ...
프레임 테스트는 300킬로의 하중에서 테스트 한다고 어떤 메카닉분이
그러셧습니다 100킬로가 결코 많이 나가시는게 아닙니다 자전거도
그만큼 버티게 설계 되어진거지요
앞으론 앞선 선배님들의 조언잘들으시고 싯포스트 길이 대보시고
조심히 안전하게 타셧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세컨으로 타사자라 프렘 조립해서 타고 있습니다.. 저 역시 프렘 중고로 분양 받을 때 싯포스트도 같이 받았습니다만.. 탑튜브 용접선 아래로 내려서 타려다 보니 아무래도 짧아서 이번에 바꿨지요..(지금 배송중입니다..^^)
타스 프렘이 슬로핑이 많이 되어 있는 프렘이라(공학 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슬로핑이 많이 되는 것도 기술이 좋아야만 가능하다고는 들은 적이 있긴 합니다만) 다른 하드텔보다는 싯포스트 긴거 쓰셔야 합니다.
350mm 싯포스트도 짧을 수가 있습니다..370이나 400정도 되야 안심이 될 듯하네요..
그리고, 부러진 알미늄 프렘.. 그냥 교체하세요..(사진 보아하니 06년 타스 프렘 같은데,, 중고장터에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매물이 꽤 나오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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