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모님은 아니지만, 그 동안 뒷바라지를 해주셨던 분의 생신이어서 모였읍니다 철없던 시절엔 잘 몰랐읍니다 이젠 뒷바라지의 힘겨움이 어떠했을지 조금 알것도 같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지만, 아직 아무런 보답도 못하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것도 한방법이기는 하지만~~~~ 많이 늙으신 모습이 마음 아프게 하네요 부모님 살아 계실때 한번 이라도 전화 드리세요,찾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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