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왈바의 자갈치 가족 몇 분을 뵈었고...
그들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맘 고생 많이 하신 천리마님
반가웟습니다.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온산공단의 길을 뒤로 하고
잠시 서울에 왔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빗 속을 헤메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
~~
많은 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들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맘 고생 많이 하신 천리마님
반가웟습니다.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온산공단의 길을 뒤로 하고
잠시 서울에 왔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빗 속을 헤메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
~~
많은 분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