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80 랠리에서 저는 아주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깜장 고무신님의 츄레라를 단 자전거의 280 도전,
그리고 mtbiker님의 cyclo-cross 의 도전이 그것 입니다.
예전에 오디 엠티비 마라톤에 cyclo-cross 로 싱글 110km 도전을 한분이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싱글길 여건상 많이도 넘어지고 자전거의 여러군데가 이상이 생겨 중도 포기를
하신분이 있었지만,
지금 처럼 제대로 된 비포장 길을 페니어를 달고 , 츄레라를 달고 업힐하는 모습이 진정한
도전자의 모습 처럼 보이더군요.
거침없이 업힐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먹었습니다.
진정한 라이더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그러나 아쉽게도 여건이 허락치를 않아 중도에서 포기를 해야만 했던 그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역시 도전은 아름답다 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분명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cyclo-cross 의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
280랠리를 cyclo-cross 로 완주하는 분이 분명 나타 날겁니다.
그것은 바로 깜장 고무신님의 츄레라를 단 자전거의 280 도전,
그리고 mtbiker님의 cyclo-cross 의 도전이 그것 입니다.
예전에 오디 엠티비 마라톤에 cyclo-cross 로 싱글 110km 도전을 한분이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싱글길 여건상 많이도 넘어지고 자전거의 여러군데가 이상이 생겨 중도 포기를
하신분이 있었지만,
지금 처럼 제대로 된 비포장 길을 페니어를 달고 , 츄레라를 달고 업힐하는 모습이 진정한
도전자의 모습 처럼 보이더군요.
거침없이 업힐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먹었습니다.
진정한 라이더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그러나 아쉽게도 여건이 허락치를 않아 중도에서 포기를 해야만 했던 그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역시 도전은 아름답다 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분명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cyclo-cross 의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
280랠리를 cyclo-cross 로 완주하는 분이 분명 나타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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