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언감생심 어렵겠구나
천기를 감히 누설할까 합니다.
대신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시면 안되여유
지가
지난 토요일 저녁 야심하기 직전
산0000넘(아니 님인가)의 안내로
잠실대山 깊은 협곡 아래 물이 흐르는 곳 근처(더 이상 자세히는 설명 불가)에서
무림의 전설적인 고수 두분을 뵐 수 있었지요
비밀인데....
존함이 그00000님과 s0000님이셨지요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가파르고 아찔하기만 한 계곡을 하강하고
여러 작은 산들을 연달아 뛰어 내리는
가전의 독특한 輕功을 연마하는 奇緣을 얻었읍네다.
가히 천하무적이라고하 할까..........
이제 나도 승천할 수 있겠다고 잠시 생각했었는디
감히 쳐다보기도 따라 해보기도 어려워 보이는
신비한 무예를 펼치시면서도
아직은 아니라고 단련에 단련을 거듭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내 무공의 초라한 수준을 깨닫게 되었지요
스승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불초 승인도 받지 못한 제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혀유....
천기를 감히 누설할까 합니다.
대신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시면 안되여유
지가
지난 토요일 저녁 야심하기 직전
산0000넘(아니 님인가)의 안내로
잠실대山 깊은 협곡 아래 물이 흐르는 곳 근처(더 이상 자세히는 설명 불가)에서
무림의 전설적인 고수 두분을 뵐 수 있었지요
비밀인데....
존함이 그00000님과 s0000님이셨지요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가파르고 아찔하기만 한 계곡을 하강하고
여러 작은 산들을 연달아 뛰어 내리는
가전의 독특한 輕功을 연마하는 奇緣을 얻었읍네다.
가히 천하무적이라고하 할까..........
이제 나도 승천할 수 있겠다고 잠시 생각했었는디
감히 쳐다보기도 따라 해보기도 어려워 보이는
신비한 무예를 펼치시면서도
아직은 아니라고 단련에 단련을 거듭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내 무공의 초라한 수준을 깨닫게 되었지요
스승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불초 승인도 받지 못한 제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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