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잔차타고 한강 여의도 수영장 옆을 지나가면서 보니 사람은 별로 없고 한산했는데..
눈에 확 띄는 비키니 언니들이 몇 분 계시더군요...
안 볼수 없잖습니까?
침 흘리며 보면서 지나가는데...
남자분들이랑 함께 온 모양이더군요...
근데..
남자분들 등판을 도화지로 이용 했더군요.
멋진 몸매에 멋진 그림들...
멋진 언니들이라고 생각 했더니...어쩐지 ...^^
무섭고 멋진 분들의 친구들이었더군요...
눈에 확 띄는 비키니 언니들이 몇 분 계시더군요...
안 볼수 없잖습니까?
침 흘리며 보면서 지나가는데...
남자분들이랑 함께 온 모양이더군요...
근데..
남자분들 등판을 도화지로 이용 했더군요.
멋진 몸매에 멋진 그림들...
멋진 언니들이라고 생각 했더니...어쩐지 ...^^
무섭고 멋진 분들의 친구들이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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